2011년 03월 17일
아름다운 것
"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어버릴 것 같은 때에는 하나의 멜로디든, 그림의 한 부분이든, 한 문장이든
아름다운 것에 머릿속으로 힘껏 매달려서 너 자신을 정화해라"
어린 시절 아우슈비츠에서 세 번 총살당할 뻔 했던 유태인 미술상은 그의 아버지가 했던 이 말을 기억하고
시체구덩이에 숨어서 벨라스케스의 그림을, 마르가리타 공주의 손수건에 비치던 빛을 생각했다고 한다.
아름다운 것에 머릿속으로 힘껏 매달려서 너 자신을 정화해라"
어린 시절 아우슈비츠에서 세 번 총살당할 뻔 했던 유태인 미술상은 그의 아버지가 했던 이 말을 기억하고
시체구덩이에 숨어서 벨라스케스의 그림을, 마르가리타 공주의 손수건에 비치던 빛을 생각했다고 한다.
# by | 2011/03/17 22:52 | 읽고 | 트랙백 | 덧글(0)



